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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경제학자들의 만찬
글쓴이
저스틴 폭스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10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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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저스틴 폭스

미국 뉴저지 모리스타운 출신인 저스틴 폭스는 경제경영 전문 저널리스트이자, 저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프린스턴 대학을 졸업하고 《포춘》을 거쳐 《버밍햄뉴스》《아메리칸뱅커》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하버드비즈니스리뷰》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타임》의 경제경영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면서 CNN과 CNBC, PBS의 「나이틀리 비즈니스 리포트」에 정기적으로 출연하여 금융과 경제에 관련된 해박한 지식들을 전달하고 있다. 그는 세계경제포럼에서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2001년 ‘올해의 경제경영 저널리스트’로 선정된 바 있다.

저스틴 폭스는 미국발 경제 위기의 분위기 속에서 혼란스러운 미국인들은 물론 세계인들에게 경제 상황의 맥을 짚어주는 ‘호기심 많은 자본주의자(curiouscapitalist)’라는 인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영향력 있는 파워 블로거인 그가 첫 책을 냈다는 사실만으로도 미국에서는 큰 화제를 모았다. 인터넷의 ‘살아있는’ 경제 전문 저널리스트인 저스틴 폭스가 쓴 『죽은 경제학자들의 만찬』은 출간하자마자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09년 주목할 만한 책, 아마존이 뽑은 2009년 베스트 경제서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시장이라는 거대한 유토피아의 몰락
유토피아의 붕괴, 그 이후 새로운 행보를 찾아나서다


하나의 종교와도 같았던 시장만능주의는 어떻게 월스트리트의 신화로 자리매김했을까? 또 이 망상에 매료된 경제학자들의 만찬은 얼마나 화려하고 또 치열했을까? 『죽은 경제학자들의 만찬』은 《하버드비즈니스리뷰》편집장이자, 경제경영 전문 칼럼니스트인 저스틴 폭스가 100년간의 월스트리트 경제사를 기자 출신 특유의 치밀함과 위트 넘치는 문체로 위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인 저스틴 폭스는『죽은 경제학자들의 만찬』에서 폭넓은 조사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자료조사를 통해 “투자자들이 합리적이지도, 시장이 늘 옳지도 않다.”는 새로운 이론을 전파하는 학자들을 소개한다. 또한 시대를 풍미했던 수많은 학자들의 일생을 담고 있으며 그들의 삶의 한 자락, 한 자락으로 보여주는 금융이론의 역사 본질을 보여준다.

책은 시장을 움직이고, 또 이를 장악할 이론을 친절하게 제시한다거나,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해주지는 않는다. 다만 냉철한 기자적 시각을 유지하며 월스트리트의 100년에 역사를 담담하면서도 치밀하게 보여주며 그 해답을 독자들의 몫으로 넌지시 돌리고 있다. 합리적 시장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을 보여주었던 경제학자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죽은 경제학자들의 만찬』은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시장경제의 위기 속에서 그 해답을 찾아가는 혜안을 제공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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