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탄생부터 인류의 출현까지,
100여 컷의 사진과 그림으로 읽는 과학의 역사
모든 것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비기닝』은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의 등장까지 세상의 모든 기원이 되는 일곱 가지의 시작이 언제, 어떤 과정을 통해 이루어졌는지를 추적한 책이다. 우주 탄생의 비밀을 밝히려는 인류의 노력은 어느 문화권이나 가지고 있는 천지창조의 신화에서 쉽게 엿볼 수 있다. 역사시대 이후에는 자연철학자들의 철학적 사변으로 관측과 추상적인 상상으로 그 맥락을 이어갔다. 과학이 발달하고 정밀한 관측기술과 도구가 발명된 현재, 우리는 인류가 태초부터 궁금해했던 그 비밀의 근원에 조금씩 다가가고 있다.
이 책은 100여 컷이 넘는 화려한 사진과 일러스트, 그래프 등을 통하여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의 등장까지 우리가 오래 전부터 궁금하게 여겨왔던 '시작'에 대해 담고 있다. 전문적인 내용으로 깊이 들어가지 않는 교양 과학서의 미덕을 갖추면서도 각각의 주제에 얽혀 있는 과학계의 논쟁을 충실하게 요약하여 과학을 좋아하는 청소년 뿐만 아니라,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도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이 책을 통하여 독자들은 우리의 시작과, 우리의 시작을 있게 한 우주의 시작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고, 과학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