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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밖으로 나온 바람난 세계사
글쓴이
박철규 저
출판사
팬덤북스
출판일
2010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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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철규

서울대 불문과를 거쳐 오스트리아 빈대학에서 역사철학을 수학했다. 연합뉴스 외신부장, 세계일보 빈 특파원, 부산매일신문 프랑크푸르트 특파원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죽고 싶다고 말하지 말라』『글자를 묻지 말고 뜻을 읽게나』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미국방성과 전쟁술』『소크라테스와 악처 크산티페』『군주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책 밖으로 나온 바람남 세계사』의 저자는 서울대 불문과를 거쳐 오스트리아 빈, 프랑크푸르트에서 수학하고 유럽에서 해외 특파원으로 수십 년 간 지내는 동안 다양한 역사책을 섭렵했다. 그 과정에서 그는 동서양의 역사적 사건의 연관성을 파악하는 일에 몰두하였고, 결국 서양사를 모르고는 동양사를 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이 책에는 그간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동서양의 거대한 역사적 사건을 색다른 눈으로 통찰하는 저자의 세계관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책에는 신대륙을 발견한 마르코 폴로가 포로수용소에 갇힌 이유부터 죽음에 대한 이야기, 충신을 군주가 죽일 수 밖에 없는 이유, 공화국과 내각제의 기원, 원수가 아닌 신주단지 모셨던 뱀 이야기 등 총 58편의 기상천외한 세계사가 실려있다. 역사가 우리의 삶 속에서 과정으로 존재하는 것이라고 믿는 저자는, 아무리 황당한 역사 속 이야기라도 우리 삶에서 거울이 됨 직한 부분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이 책에 실린 동서양의 역사적 이야기들은 현재 우리의 삶을 비추는 거울이 되며, 더불어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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