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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 살 베이비시터
글쓴이
마리 오드 뮈라이유 저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10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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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리 오드 뮈라이유

1954년 프랑스 아브르, 르 아브르의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나, 아버지는 시인이자 화가였으며 엄마는 기자였다. 큰오빠는 작곡가이자 컬럼비아대학 교수이고, 작은오빠와 여동생은 작가이다. 지금은 오를레앙에서 살고 있다. 소르본 대학에서 현대문학을 전공, 공무원 남편과 결혼해 세 아이의 엄마이자 손자들을 둔 할머니이다. 1986년부터 청소년 문학 작품을 쓰기 시작했다. 『바다개』와 『쉬운 네덜란드 어』로 아동서 전문 서점 연합에서 수여하는 소르시에르 상을 연달아 수상했다. 2004년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책읽기 운동을 열심히 해 왔으며 또한 최근에는 신분증 없는 난민 어린이 보호 운동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청소년 성장소설부터 판타지, 스릴러, 탐정 이야기, 동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책을 80권 넘게 썼다. 유머러스한 문체와 군더더기 없는 상황 묘사, 빠른 전개에 독자에게 지루하지 않은 독서를 선사한다. 1985년 어른들을 위한 첫 동화집 『동행』과 『여기 루를 보라』를 펴냈으며, 『푸른 등』의 작가 모카의 언니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베이비시터 블루스』 『210프랑짜리 우리 아기』 『열혈아 딩키』 『학교의 암살자』 『미토』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에밀리앵은 천사 같은 여자 친구 마르틴느 마리의 소개로 아기 돌보기를 시작한다. 컴퓨터를 살 생각으로 시작한 아기 돌보기는 의외로 재미나다. 나름 가족이 생긴 것 같다. 여동생 둘, 남동생 셋, 곧 막내도 생길 거다. 그중 안토이는 정말 친동생 같다. 그런데 안토니네 가족이 떠난 뒤부터 뭔가 어그러지기 시작했다. 마르틴느 마리에게 상처를 주고 엄마한테 괜히 툴툴대고. 남들 다 하는데 나라고 못 하겠어 하는 심정으로 가게에서 향수병을 집어 들었는데……. 과거에 묻힌 아버지와 현재의 까칠한 엄마의 무심함 속에서 따스한 관심을 받고 싶은 애정결핍 청소년, 에밀리앵의 방황기가 펼쳐진다.

작가 마리 오드 뮈라이는 『열네 살의 인턴십』, 『거저먹기 외국어』, 『용감한 꼬마 해적』 등으로 국내에 잘 알려져 있는 작가이다. 유머러스한 문체와 군더더기 없는 상황 묘사, 빠른 전개에 독자에게 지루하지 않은 이야기를 선사한다. 작가는 에밀리앵을 책 속의 아들이라고 표현했다. “큰아들을 키우는 동안 에밀리앵이 탄생했고, 일곱 권의 소설이 연작으로 나오는 동안 주인공인 에밀리앵이 성장했”다고 할 만큼 주인공 에밀리앵에게 애착을 가지고 있다. 이제 에밀리앵의 엎치락뒤치락하는 아기 돌보기를 지켜보면서, 프랑스 소년의 일상과 멋진 모험을 만끽하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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