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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바르 뭉크
글쓴이
요세프 파울 호딘 저/이수연 역
출판사
시공아트
출판일
2010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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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내면의 공포와 불안을 예술로 표현한 화가, 뭉크

에드바르 뭉크는 내면의 감정을 화폭에 표출하면서 표현주의의 시작을 알린 화가다. 그가 인생에서 겪은 고통과 불안은 아름다운 색과 역동적인 선을 통해 서정적인 느낌으로 다시 태어났다. 뭉크는 어린 시절 사랑하는 가족들을 떠나보내며 일찍부터 죽음을 경험했고, 그 자신도 잦은 병치레로 죽음의 공포를 느끼며 살았다. 전쟁과 급격한 사회 변화로 혼란스러웠던 시대적 배경과 고국 노르웨이에서 겪었던 평론가와 대중들의 비판은 그에게 절망과 불안의 감정을 안겨 주었다. 이 책은 뭉크가 고통스러운 현실을 그대로 표현하기보다는 그 공포와 불안의 감정을 걸러 내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담아내어 진정한 예술가로 남았다고 말한다. 노르웨이 해안가를 거닐다 본 핏빛 노을에서 탄생한 〈절규〉, 사랑하는 여인의 고통스러운 모습을 강렬하게 표현한 〈마돈나〉, 섬뜩하면서 매혹적인 붉은 머리 여인의 〈흡혈귀〉 등 뭉크의 작품 160여 점과 그의 인생을 엮어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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