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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됨
글쓴이
스탠리 하우어워스 저
출판사
북코리아(Bookorea)
출판일
2010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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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탠리 하우어워스

[타임]지 선정 “미국 최고의 신학자” 하우어워스는 기독교 신학자이자 윤리학자이다. 미국 텍사스에서 태어나 사우스웨스턴대학교를 졸업하고, 예일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과 윤리학을 공부하고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어거스타나대학, 노터데임대학교를 거쳐 2013년 은퇴할 때까지 듀크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가르쳤다.

하우어워스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있어 덕의 중요성을 재발견하려고 노력하였고, 그 때문에 그리스도인의 존재를 이해할 때 내러티브와 함께 교회의 중요성을 강조하게 되었다. 윤리학과 정치신학으로 유명하지만, 그의 연구는 조직신학, 철학신학, 사회과학 철학, 법학, 교육, 생명윤리와 의료윤리 등과의 대화를 통해 학제 간 경계를 넘나든다. 2001년에는 인문학 분야에서 최고의 영예로 여겨지는 영국 기포드 강연을 맡았으며, 에든버러대학교를 포함한 다수의 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교회됨』, 『교회의 정치학』, 『덕과 성품』, 『한나의 아이』, 『신학자의 기도』, 『십자가 위의 예수』, 윌리엄 윌리몬과 함께 쓴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 등이 있다. 『교회됨』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선정한 20세기 기독교 관련 100대 명저에, 그의 회고록 『한나의 아이』는 [퍼블리셔스 위클리] 2010년 종교 분야 최고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덕 윤리 전통과 비폭력주의를 강조하면서 예수가 왜 그 둘의 온전한 토대가 되는지 보여 주는 『평화의 나라』는 [처치 타임즈]가 선정한 최고의 기독교 도서 100선에 꼽혔다.

기독교윤리학회Society of Christian Ethics 이사와 다수의 기독교 잡지와 정기 간행물의 편집장을 지냈다. 현재 듀크대학교 신학부 및 법학부의 길버트 로우 명예 교수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하면서, 여러 신학자의 관심과 연구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는 마크 코피가 쓴 『스탠리 하우어워스』가 번역되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이 땅의 모든 교회들이여, 다시 한 번 교회가 되어라

원제로 Community of Character인『교회됨』이란 '복음을 재발견하라', '복음을 성품화하라', '복음의 공동체 되라'는 주제를 담은 책으로, 교회가 교회되게 하는 윤리를 말한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교회가 있고 또 현재도 끊임 없이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지만, 그 중 하나님의 영적 자리라고 할만한 교회가 얼마나 되는지 의심스러운 저자는 교회의 중요성에 대해 설파하고 다시 한 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교회 다운 교회야말로 성도들과 하나님이 공존할 수 있는 자리이며 꼭 종교적인 윤리 외에도 사회적 윤리가 함께 병행해야 전체적인 조화와 평화가 가능할 거라 말한다.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과 낙태에 관한 글도 함께 들어있어 교회와 사회의 도덕적 가치 문제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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