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비용으로 '언어'와 '문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허당 고등학생 규준이의 비결은?
저자인 고등학생 규준이는 한국에서 소심하기로 유명한 아이였다. 그러나 미국이 자신을 완전히 바꿔놓았다고 말한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다 보니 어느새 유쾌하고 적극적이고 밝은 아이로 바뀌었고, 영어뿐만 아니라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기에 그 경험을 토대로 영어와 미국문화를 정복하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대한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에는 처음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미국행 비행기를 탄 순간부터 미국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들, 그리고 학교와 가정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을 통해 규준이가 미국을 이해하고 다문화를 받아들이는 과정, 교환학생 이후의 진로에 대한 고민 등이 일기 형식으로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일기 형식을 띠다 보니 좀더 솔직하고 좀더 생생하게 그날의 일상과 감정들이 전달된다.
요즘 영어권 유학은 예전에 비해 많이 보편화 되었다. 하지만 금액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섣불리 도전하기에는 만만치 않다. 하지만 방법은 있다. 비용은 줄이고, 효과는 높이고!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물론, 미국의 교육제도라든지, 미국의 수능이라 할 수 있는 SAT와 ACT에 대한 설명, 미국에 있는 한국유학생들에 대한 정보 등이 담겨 있어 미국의 전반적인 교육경향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