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사십구재
글쓴이
구미래 저
출판사
민족사
출판일
2010년 11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구미래

2005년 안동대학교 민속학과에서 박사학위(불교민속 전공)를 취득하고, 동국대학교·중앙대학교·경기대학교 외래교수,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연구교수, 문화재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불교민속연구소 소장, 대한불교조계종 성보보존위원, 백년대계본부 문화창달위원, 불교민속학회 연구이사 등을 맡고 있다. 불교 의례와 수행·생활문화를 주된 관심 분야로 삼아 그간 사십구재, 수륙재, 영산재, 예수재, 팔관회, 땅설법, 감로탱, 불복장, 발우공양, 사찰음식, 전통산사, 사하촌, 탑돌이, 연등, 세시풍속 등 불교 무형문화를 연구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불교의 일생의례』, 『한국인의 죽음과 사십구재』, 『존엄한 죽음의 문화사』, 『불교 상제례 안내』, 『한국인의 상징세계』, 『절에 가는 날』(공저), 『진관사 수륙재』(공저), 『종교와 그림』(공저), 『종교와 의례공간』(공저) 등이 있다. 월산민속학술상(2013), 묘엄불교문화상(2018), 불이상(2021)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종교
현재 49재는 한국인의 대표적인 탈상의례 혹은 상중의례로 떠오르고 있다. 이 책에서는 49재의 불교적 조명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조명, 민속학적 조명을 통해 삶과 죽음의 완충지대로서 49재의 가치와 의미, 그리고 실천방법을 알기 쉽게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사십구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 과정을 상세하게 밝히고 있다. 즉 49재의 의례진행 내용을 잘 설명해 주어 유족이나 관계자들이 그냥 참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와 가치를 알고 재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해준다.

저자는 사찰에서 49재를 치르는 일련의 과정에서 유족들이 사찰과 협조하여 무엇을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잘 조언한다. 49재를 지내는 사찰 정하는 법이라든가, 초재부터 막재인 49재를 다 치를 것인지, 1ㆍ3ㆍ5ㆍ7재만 지낼 것인지 등에 대한 안내를 해준다. 그리고 사찰에서만 49재를 치르는 것이 아니라 집안에서도 49일간 근신기간을 마련하여 고인의 극락왕생을 빌어야 한다고 말하며 그 49일 동안 어떻게 행동하고 처신해야 하는지 실용적인 지침을 제공해 주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