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지는 않지만 매력적인,
이성적이지만 자유로운 프랑스 여자처럼 사는 법
규칙도 두려움도 없이, 누구보다 자유로운 프랑스 여자의 삶이 오롯이 담겨진 책이다. 미국에서 태어나 프랑스 남자와 결혼한 후 십여 년을 프랑스에서 생활한 저자는 보다 남성 친화적이고, 육체적인 쾌락은 숨기기보다 죄책감 없이 즐기며, 획일화된 아름다움을 거부하며 무심한 듯 시크하게 자신을 사랑한는 독특한 프랑스 여자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이성과의 경쟁을 부추기고 사랑을 체계화하는 미국식 사고방식에 익숙한 한국사회에서 '프랑스 여자처럼 멋대로 사랑하고 나답게 사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 사랑에 집착하지 않는 법, '데이트'를 하지 않고 연애하는 법, 청춘의 종말을 슬퍼하지 않는 법, 안정된 '가정'에 목숨 걸지 않는 법 등 규칙을 지키기보다 모험을 즐기는 프랑스 여자의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