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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시크
글쓴이
데브라 올리비에 저
출판사
웅진윙스
출판일
2010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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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브라 올리비에

미국과 프랑스를 넘나들며 〈살롱〉 〈하퍼스〉 〈플레이보이〉 〈르 몽드〉 등 각종 지면에 두 나라의 대중문화와 육아의 차이점에 관한 글을 써온 저널리스트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프랑스 남자와 결혼하여 십여 년간 프랑스에서 자녀를 낳고 살았다. 내면의 프랑스 소녀를 발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여성 그 기분 좋고 살아있는 느낌』을 썼으며, 현재 가족들과 함께 로스앤젤레스와 파리를 오가며 살고 있다.

프랑스 여자의 실체에 대해 고민하던 중 여성으로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었던 프랑스 생활이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다는 그녀는, 『프렌치 시크』라는 책을 통해 남자들이 프랑스 여자들에게 매력을 느끼는 이유를 미국 여자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밝히고 있다. 완벽주의, 멀티태스킹, 동안 열풍, 섹스 없는 결혼 생활에 지친 한국 여자들에게 그녀는 '무심한 듯 시크하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예쁘지는 않지만 매력적인,
이성적이지만 자유로운 프랑스 여자처럼 사는 법


규칙도 두려움도 없이, 누구보다 자유로운 프랑스 여자의 삶이 오롯이 담겨진 책이다. 미국에서 태어나 프랑스 남자와 결혼한 후 십여 년을 프랑스에서 생활한 저자는 보다 남성 친화적이고, 육체적인 쾌락은 숨기기보다 죄책감 없이 즐기며, 획일화된 아름다움을 거부하며 무심한 듯 시크하게 자신을 사랑한는 독특한 프랑스 여자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이성과의 경쟁을 부추기고 사랑을 체계화하는 미국식 사고방식에 익숙한 한국사회에서 '프랑스 여자처럼 멋대로 사랑하고 나답게 사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 사랑에 집착하지 않는 법, '데이트'를 하지 않고 연애하는 법, 청춘의 종말을 슬퍼하지 않는 법, 안정된 '가정'에 목숨 걸지 않는 법 등 규칙을 지키기보다 모험을 즐기는 프랑스 여자의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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