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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관 기행
글쓴이
잔아(김용만) 저
출판사
서정시학
출판일
2010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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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잔아(김용만)

첫 소설집 『늰 내 각시더』(실천문학)를 출간하면서 정통 단편소설 미학과 독특한 향토적 문체, 이념에 함몰되지 않는 휴머니즘으로 문단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은 작가. 충남 부여 출생으로, 명문 중고교인 부산중학교와 용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가정이 어려워 《현대문학》에 늦깎이로 등단한 후에야 광주대학교를 거쳐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박사수료)

『늰 내 각시더』 이후 2권짜리 장편 『인간의 시간』(문이당)과 장편 『칼날과 햇살』(중앙일보), 소설집 『아내가 칼을 들었다』(랜덤하우스), 『93한국문학 작품선』(문예진흥원 선정)과 문화관광부 선정 2010년도 우수교양도서 『春川屋 능수엄마』(JANA문학사), 그 밖에 장편소설 『괴물을 사랑한 여자들』, 『殘兒(잔아)』,산문집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잠과 내 허튼소리』, 『수필의 새로운 질서 모색』, 연구서 『세계문학관 기행』, 시평 『김용만 소설가의 시읽기』 등을 펴냈다. 한국문학상, 불교문학상, 만우문학상, 유승규문학상, 농민문학대상, 동아시아문학상, 2008년 국제 펜문학상, 2010년 경희문학상을 수상했다.

서울문화예술대학교 방송문예과 교수, 경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초빙교수,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외래교수, 《독서신문》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JANA문학사 대표, 잔아박물관 관장, 잔아창작아카데미 원장, 시사랑문화인협의회 이사 등을 맡고 있으며 작가교수회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작가 김용만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서정시학'에 연재해온『세계문학관 기행』을 책으로 엮어 독자들에게 카프카, 세르반테스, 도스토예프스키, 톨스토이, 셰익스피어, 푸슈킨, 괴테, 등 인류의 정신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문호 13 명을 선정해서 현장을 답사하고, 작가론과 작품론을 새롭게 정리했다. 작품, 인생, 자료는 물론이며 그들이 살아온 주변의 흔적이나 지형, 산과 들에도 의미를 부여한다. 독자는 작가의 유려한 글솜씨에 마치 작가가 그 곳에 있을 때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이처럼 『세계문학관 기행』은 일반적인 여행기와 달리 저자의 작가적 관점과 통찰이 빛나며 ,작품해석과 길잡이에 새로운 지평을 보여준다. 또한 문학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발로 쓴 답사기로서 소설이나 시 작품 이상의 흥미로운 인간 탐구의 기록으로써 흥미를 일으키며 글로벌 시대 세계방방곡곡을 방문하려는 한국의 독자들에게 세계문학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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