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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대 작품으로 만나는 현대미술 강의
글쓴이
캘리 그로비에 저
출판사
생각의길
출판일
2017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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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캘리 그로비에

캘리 그로비에는 미술 평론가이자, 시인이자, 역사가이다. 여섯 권의 미술서를 출간했으며, 그중 『세계 100대 작품으로 만나는 현대미술 강의』, 『1989년부터의 예술』이 크게 주목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 있다. 영국에서 최고의 문화적인 권위를 지닌 주간지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리먼트』의 주요 미술 칼럼니스트로서 활동하고 있다. 그외에도 『가디언』, 『인디펜던트』, 『옵저버』, 『선데이 타임스』 등 주요일간지와 예술 매체에 꾸준히 평론을 발표 중이며, 예술 다큐멘터리와 방송의 단골 패널이기도 하다. 유력한 현대미술 비평가이자 저자로서 많은 유명 전시의 도록을 집필하기도 했다. 한편으로 『유러피안 로맨틱 리뷰』라는 18세기 문학과 예술을 전문으로 하는 학술지를 공동 창간했다. 캘리 그로비에는 이런 업적을 인정받아 영국왕립아카데미가 영예로운 예술인에게 수여하는 찰스 울라스톤 상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으며, 예술포털 아트리스트의 ‘현대미술에 크게 기여한 100인’에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출간 즉시 영국 아마존 예술서 1위!
현대미술의 이해에 관한 최고 결정판

100대 현대미술에는 어떤 것들이 선정되었을까?

『세계 100대 작품으로 만나는 현대미술 강의』은 시대의 폭풍우를 견뎌낸 예술적 성취를 가려내고자 기획되었다. 우리는 불과 20여 년 사이에 베를린장벽 붕괴, 천안문 사태, 9.11 테러의 트라우마와 찬란했던 아랍의 봄을 목도했다. 또 1990년대 급성장하던 시장이 2008년 금융 위기라는 재앙을 맞아 곤두박질쳤고, 뒤이은 극도의 긴축과 심각한 사회적 불안과 맞물려 유럽단일통화가 위기를 맞았다. 저자는 그런 시대의 격랑에 침몰하지 않고 그 존재감을 빛내고 있는 작품들을 선정하였다. 여기에 소개된 100대 작품은 오늘날 예술이 처한 현실과 앞으로 예술이 나아갈 방향을 분명하게 나타내는, 시간을 뛰어넘는 내구성을 인정받은 작품들이다.

각 장은 작품이 어떻게 구상되고 만들어졌으며 작가의 경력이나 이상에 어떻게 부합하는지 등의 객관적인 해석보다는 개별 작품이 정서적, 시적(詩的)으로 더 확장될 수 있는 여지는 없는지 그 가능성을 탐구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작품에 관한 지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을 통해 우리 자신과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 그리고 그 시대에서 예술이 갖는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단서를 얻고자 함이다.

‘현대미술에 기여한 100인’에 선정된 저자, 캘리 그로비에

BBC와 가디언을 비롯해 방송과 지면을 넘나들며 활동 중인 현대미술 비평가이자 큐레이터, 시인인 캘리 그로비에는 아이 웨이웨이 등 최고의 현대미술 작가들과 함께 아트리스트의 ‘현대미술에 기여한 100인’에 선정되었다. 그로비에는 어려운 질문에 깊은 문화사적 지식을 바탕으로 대담하고도 설득력 있는 분석을 통해 목록을 선정하며, 동시에 복잡한 현대미술의 지형을 더듬어 나가려면 꼭 필요한 지도를 제시한다. 캘리 그로비에가 조합한 현대미술이 그려낸 시대의 통렬한 초상은 독자 모두를 다른 울림으로 만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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