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1917년 러시아 혁명
글쓴이
알렉산더 라비노비치 저
출판사
책갈피
출판일
2017년 7월 2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알렉산더 라비노비치

알렉산더 라비노비치는 러시아 혁명 연구에 평생을 바친 러시아 혁명사의 대가이다. 그는 볼셰비키의 탄압을 피해 미국으로 망명한 유대계 러시아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는 1956년 일리노이 주의 녹스칼리지를 졸업하고, 1961년 시카고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1965년 인디애나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렇듯 미국에서 교육을 받은 그는 처음에는 대다수 역사학자들처럼 10월혁명을 쿠데타로 보는 보수적 시각의 소유자였다고 한다. 그러나 수많은 1차 사료를 분석하며 러시아 혁명을 엄정하게 연구하다가 1917년의 ‘진실’을 알게 되고 마침내 10월혁명을 평등을 목표로 삼은 진정한 대중 혁명으로 바라보게 되었다고 전한다. 그의 연구결과는 볼셰비키의 10월혁명을 다룬 최고 연구서라는 명성을 얻은 『혁명의 시간』으로 출간되어 소련에서 최초로 번역 출간된 서구 학자의 10월혁명사 연구서로 남겨졌다.
그는 인디애나 대학 역사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명예 교수로 있다.

대표 저서로 『Prelude to Revolution: The Petrograd Bolsheviks and the July 1917 Uprising』(1968, 1991), 『The Bolsheviks in Power: The First Year of Soviet Rule in Petrograd』(2007)가 있는데, 이 책 『혁명의 시간(The Bolsheviks Come To Power: The Revolution of 1917 in Petrograd)』(1976, 2004)와 함께 러시아 혁명사 3부작을 이룬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올해 러시아 혁명 100주년을 맞아, 러시아 혁명사 연구의 거장 알렉산더 라비노비치의 1976년 작 The Bolsheviks Come to Power: The Revolution of 1917 in Petrograd가 개정돼 미국?한국 등지에서 재출간됐다. 본디 러시아 혁명을 소수의 쿠데타로 보는 보수적 견해의 소유자였던 라비노비치는 엄정한 학술 연구를 통해 볼셰비키가 당시 대중의 커다란 지지를 받았고, 따라서 10월혁명도 진정한 대중 혁명이었다는 결론을 내린다.

어마어마한 분량의 1차 사료를 바탕으로 삼은 이 책 『1917년 러시아 혁명: 노동계급이 권력을 잡다』는 주로 1917년 7월 봉기부터 10월혁명까지를 상세히 다룬다. 또 러시아의 정치적 상황, 혁명가들의 논쟁과 실천, 평범한 노동자와 병사의 목소리, 숨겨져 있던 이야기 등을 생생하게 펼쳐 보이는 걸작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