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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 가는 길
글쓴이
팀 켈러 (티머시 켈러) 저
출판사
비아토르
출판일
2017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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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팀 켈러 (티머시 켈러)

맨해튼을 비롯해 미국 뉴욕 세 군데 지역에서 약 6천 명의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리디머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의 설립 목사. 팀 켈러의 설교는 철저히 예수 복음 중심이며,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지성으로 이 시대를 통찰력 있게 읽어 준다. 그래서 신실한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구도자와 회의론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팀 켈러는 한 시대의 문화와 사상이 만들어지고 집약되는 ‘도시 지역’ 선교에 헌신했다. 실제로 지금까지 전 세계 100개 이상 도시에 430개 교회의 개척을 도왔다. 2017년부터는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세계 각국 교회 지도자들의 도시 전도와 사역을 돕는 단체인 CTC(City to City)에서 섬겼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나 자랐고, 버크넬대학교(Bucknell University), 고든콘웰신학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했다. 1984년부터는 5년간 모교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강단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췌장암 투병 끝에 2023년 5월 19일 타계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배우는 자비 사역의 성경적 원리와 방법
도심 사역에 남다른 관심을 가진 팀 켈러의 첫 번째 책!
“멈추어 보고 듣고 주고 행동하라, 강도 만난 이웃들을 위해!”

우리 인생길은 여리고로 내려가는 길처럼 비탈지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강도 만난 그 남자처럼 파산하고 병에 걸리고 태풍에 집을 잃는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선한 사마리아인은 어디 있는가? 고통과 가난 속에서 죽어가는 이웃을 돕는 손길은 어디 있는가? 이 절박한 질문에 대한 팀 켈러의 답은 이것이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도울 의무가 있으며, 이것은 믿음의 당연한 표식이다. 이런저런 조건과 변명을 집어던지고 자비 사역의 길에 들어서라, 이웃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부르심에 반응하라!”

귀가 닳도록 들어왔지만 막연하고 추상적으로만 받아들였던 이웃 사랑을 실제 상황 속에서 어떻게 현실화할 것인지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한 점이 이 책의 특징이다. 지역사회 주민들의 필요를 조사하고, 교인들의 재능을 파악하며, 가난을 조장하는 구조적 문제를 개혁하는 등 자비 사역의 실천 방안들이 다양한 사례들과 함께 제시된 것도 강점이다. 그동안 전도나 교제, 예배 사역에 밀려 별로 중요하지 않게 여겨져 왔지만, 팀 켈러는 이러한 자비 사역도 그리스도인의 가장 핵심 사역 중 하나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각 주제에 대한 논의를 위해‘토론을 위한 질문’을 각 장 단위로 준비했으며, 더 심도 있는 이해를 위해 ‘추천 도서’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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