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중국의 성문화』는 중국 황궁에 사는 사람들이나 저잣거리의 평범한 사람들, 미인이나 악녀 등에 관한 이야기를 시대별로 정리해서 성 풍소사적으로 엮은 것이다. 흔히 상상하는 것과는 달리 일부 일처제가 자리 잡기 전에는 지금보다 성 억압이 훨씬 더 적었다. 따라서 고대인들은 현대인들보다 오히려 더 성에 대해 개방적이고 적극적이었다. 이 책에는 시대와 그 시대에 따른 사상을 배경으로 성에 대해 개방적이거나 상대적으로 소극적이었던 중국의 역사에 대해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