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와 《심장보다 높이》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문학동네시인선 아흔여섯번째 시집 신철규 시인의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를 펴낸다. 이 시집은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시인의 첫 작품집이기도 하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총 64편의 시를 고루 담아낸 이번 시집은 해설을 맡은 신형철 평론가의 말마따나 “세상의 슬픔을 증언하기 위해 인간의 말을 배운 천사의 문장”으로 가득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