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속 열정을 숨긴 채 살아가는 인생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가장 뜨거운 선물 “욕망”
“하나님 뜻이 아닌 것 같아요”라는 핑계로 마음속 깊은 갈망을 죽이고 싸우려 드는 이 땅의 크리스천에게 ‘간절한 목마름’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기독교 문화에서 오랫동안 금기시해온 인간 내면의 욕망을, 탁월한 영성 작가 존 엘드리지가 긍정적인 관점에서 탐구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욕망은 하나님이 계획한 삶으로 우리를 이끌 원동력이며, 괴로움과 고통의 시기에 넘어지지 않도록 받쳐주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다. 욕망이 없었다면 인간은 어떤 위대한 일도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욕망은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삶을 찾아 나서도록 마음에 불을 지핀다.
하나님이 두렵기 때문에, 혹은 기대했다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실망할까 봐, 마냥 소심하고 공손한 기도만 하고 있는 어리석은 크리스천들에게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성경 속 다윗이, 성경 속 예수님이 얼마나 ‘절박하게’ 자신의 욕망을 드러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마음 깊숙한 곳에 숨겨놓은 욕망을 꺼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나님이 태초부터 준비해놓은 선한 욕망을 어떻게 하면 삶에 표출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