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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속의 제주 방언
글쓴이
강영봉 저
출판사
글누림
출판일
2010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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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영봉

제주시 삼양2동 출신으로, 제주제일고등학교와 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경기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몽골에 관심이 많아 1998년 9월부터 1년 동안 몽골국립대학교 연구교수를 지냈다.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장,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회 국어순화분과 위원 등을 지냈다. 전 제주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현재 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이며 (사)제주어연구소 이사장이다.

「제주도방언의 동물이름 연구」등 다수의 논문과 저서로 『제주의 언어 1·2』(1994·1997), 『(개정증보) 제주어 사전』(공편, 1995·2009), 『몽골·몽골사람』(공저, 2006), 『제주어』(2007), 『제주 한경 지역의 언어와 생활』(2007), 『기억 속의 제주 포구』(공저, 2009), 『문학 속의 제주 방언』(공저, 2010), 『제주 표선 지역의 언어와 생활』(2011), 『제주어 조사·어미 사전』(공편, 2011), 『표준어로 찾아보는 제주어사전』(공편, 2014), 『제주어·제주 사람·제주문화 이야기』(2015), 『제주 구좌 지역의 언어와 생활』(2016), 『제주 서귀 색달 지역의 언어와 생활』(2016), 『제주 가파도 지역의 언어와 생활』(2016)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국립국어원에서 발행하는 문학 속의 방언 총서의 네 번째로 제주 방언 편이다. 문학 작품 속에 쓰인 제주 방언을 위주로 그 뜻과 쓰임새를 좀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다. 일반 글과 달리 문학 작품에 쓰인 여러 지역의 방언은 언어에 대한 감각이 있는 작가들이 비교적 상세하고 안정되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가치를 갖는다. 작품에 쓰인 방언의 여러 모습들은 상당히 정제된 형태로 나타나서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방언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에게 제주방언의 언어적 특징과 예문을 통하여 알 수 있게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방언 표제어는 문학 작품에 쓰인 그대로를 표제어로 제시하였다. 또 저자들은 논문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지역 방언의 어휘를 모아 풀이한 책이 없기 때문에 이 책이 향후 국어사전을 편찬하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 예상한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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