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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리히 본회퍼 묵상 52
글쓴이
디트리히 본회퍼 저
출판사
신앙과지성사
출판일
2010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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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디트리히 본회퍼

“독일의 양심”으로 불리는 천재 신학자 본회퍼는 브레슬라우의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출생하여 많은 형제자매들과 함께 자랐다. 1927년 신학박사학위를 받았고 1930년에 베를린 대학에서 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목사안수를 받기에는 너무 젊은 나이라 뉴욕의 유니온 신학부에서 연구기간을 1년 가졌다. 독일로 돌아가 베를린 대학에서 강의하였고 목사안수를 받았다. 나치 정권의 교회 간섭이 심해지자 이에 대항하는 교회저항운동에 가담하였으며 고백교회(Bekennende Kirche)가 세운 목사후보생(Vikar) 교육기관(Predigerseminar)의 책임자로 섬겼다. 1937년에 이 학교가 폐쇄되자 장소를 옮겨가며 1940년 3월까지 목회자 양성 교육을 계속하였다.

그 후 잠시 미국에 갔을 때, 주위의 강력한 망명 권유가 있었으나 뿌리치고 2차 세계대전 직전에 귀국했다. 독일에서 다시 나치에 저항하다가 히틀러 정권 전복단체에 합류, 1943년 체포되어 1945년 4월 9일 나치정권 붕괴 직전에 교수형을 당했다. 1925년에서 1945년까지 저서 여섯 권, 연구 논문 열한 편을 비롯하여 설교, 서신, 여행 일지, 학회 일지, 희곡, 소설, 시 등의 다양한 저작을 남겼다.

책 소개

분야종교
생각하는 크리스천의 친구가 되어주는 「한알의 밀알」 제4권 『디트리히 본회퍼 묵상 52』. 20세기 독일의 행동하는 신앙인으로 20세기 후반기 신학 형성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으며, 그리스도를 고백적으로 증거하는 신앙 결단에 따른 순교자적 죽음을 맞이한 저자와 함께하는 52주간의 묵상집이다. 저자가 남긴 글 중에서 논리적이고 아름답고 감동적 글을 선별하여 모았다. 지금까지 우리에게 소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글도 포함되어 있어 신선한 느낌을 가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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