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비교문학의 전망』한국문학 및 한국학의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하여, 우리 민족문화의 전통을 계승하고 재창조하고자 최근 관심이 높아진 동아시아 담론을 둘러싼 비교문학 연구의 소중한 성과들을 한데 모은 책이다. 근대 이후 서양문물이 급속히 밀려들면서 뒷전에 밀려나 있던 동아시아에 대한 최근의 관심은 서구적인 근대를 극복하고자 하는 진지한 모색을 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동아시아 공동체가 오랫동안 가꿔온 문학과 문화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한 비교문화적 관점과 동아시아 담론에 관심을 더욱 부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