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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농사 이야기
글쓴이
전희식 저
출판사
들녘
출판일
2017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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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희식

30년째 농부로 살고 있다. 몸 움직이는 걸 좋아하고 땅과 벌레와 풀을 사랑한다. 보이는 것보다 안 보이는 것에 관심이 많다. 미생물과 파동과 정령에 민감하다. 인도와 호주, 독일, 스웨덴, 브라질, 오스트리아, 페루 등의 공동체를 찾아가서 익힌 공유경제와 선물경제를 우리나라 전통과 잇고 있다. 요즘은 상담과 수련지도, 생태 치유농장을 일군다. 2011년 구제역 파동 뒤로 자연식물식을 하며 생채식과 단식을 좋아한다. 쓴 책으로는 『똥꽃』(그물코, 2008), 『시골집 고쳐 살기』(들녘, 2011), 『소농은 혁명이다』(모시는사람들, 2016), 『습관된 나를 넘어』(피플파워, 2022) 등 열두 권이 있고, 어린이 책으로는 『하늘이의 시골 일기』(그레이트북스, 2015)가 있는데 곧 『선생님, 식물들도 권리가 있어요?』(가제)(철수와 영희, 2023)가 나온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자연을 소진하는 탓에 내일이 불안한 시대
우리에겐 옛 농부들의 ‘슬기’가 필요하다!


수확은 늘었는데 왜 농부는 여전히 가난할까.
농약을 뿌리는데 왜 해충 피해는 더 심해지는 걸까.
과학과 기술이 발달할수록 왜 사람은 약해지는 걸까.

과학과 기술의 발달로 농사의 양상이 달라졌다. 농사법의 발달하면서 소출이 늘어 풍요로워 보이지만, 어쩐지 병들고 공허한 시대, 문제는 사람만 잘 사는 세상은 없다는 데 있다. 자연이 함께 건강해야 터전과 미래가 존재하는 법이다. 글 쓰는 농부이자 생태영성운동가인 저자 전희식은 이 책에 전통 농사법과 농촌 문화, 옛 농부들의 살림 이야기를 계절별로 구성해 담았다. 누군가에겐 향수를 느끼며 곱씹을 만한 추억을, 누군가에겐 현재 고민하고 있는 농사 문제를 해결할 만한 방도를 떠오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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