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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스마트 요리과학 이야기 30
글쓴이
노하선 글/김정덕 그림
출판사
하늘을나는교실
출판일
2017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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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요리로 4차 산업에 대비한다고? 교과서 속 과학 실험을 맛있는 요리로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멸치 똥의 맛은 왜 쓸까? 배부를 때까지 고기를 먹으면 배가 정말 터질까? 미생물을 먹어도 몸에 탈이 안 날까? 맛있게 밥을 먹다가 아이가 그런 물음을 던진다면 반가워하세요. 이 물음은 바로 과학에 한 발짝 다가설 탐구 주제를 발견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 창의력과 탐구력이 좋아서 무엇이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아이가 되기를 원한다면 요리가 좋은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볶고 지지고 튀기는 모든 조리 과정은 물론이고, 식재료가 되는 채소나 과일, 육류, 어패류를 손질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신기하면서도 재미있는 과학의 원리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도 깜짝 놀랄 신기한 요리 과학이 한가득! 설탕으로 뽑기를 만들며 원자와 분자를 공부하고, 전자레인지에 단호박을 익히며 전하를 배웁니다. 밤을 구워가며 고체, 기체, 액체로 변화하는 물질의 상태를 학습하지요.

과학이라면 딱딱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아이에게 같이 요리하자고 제안해보세요. 그리고 요리하면서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하나씩 같이 이야기해보세요. 그러면 교과서에 갇혀 있던 어려운 과학 원리가 재미있게 다가올 것입니다. 더 나아가 요리에서 발견한 사실을 탐구 주제로 삼아 발전시킨다면 아이의 호기심은 자연스럽게 늘어갈 것입니다. 무엇이든 즐겁게 하면 쉬워지는 법이다. 교과서 속 내용이 재미있어지면 자연스레 공부가 좋아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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