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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최고사령부 1933~1945년
글쓴이
제프리 메가기 저
출판사
플래닛미디어
출판일
2017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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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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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메가기

1981년 세인트로렌스 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그는 육군 장교로 복무했으며 새너제이 주립대학에서 유럽사로 석사학위를 받고 1998년에는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군사軍史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1월부터는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관, 홀로코스트 고등연구센터에서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또한 국립 2차대전 박물관의 책임 고문을 맡고 있다. 『War of Annihilation: Combat and Genocide on the Eastern Front, 1941』(2007), 『Barbarossa 1941 : Hitler's War of Annihilation』(2008), 『The United States Holocaust Memorial Museum Encyclopedia of Camps and Ghettos, 1933~1945』(2009) 등 군사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저작들을 남겼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독일 국방군 최고사령부는
어떻게 발전했으며 어떤 식으로 작동했고
전쟁의 상황 변화에 어떻게 대응했는가?

독일 국방군 최고사령부는 유럽 전체를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대재앙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리게 만들고 서구 문명을 거의 파멸 직전의 위기로 몰아가는 데 일조했다. 독일 국방군 최고사령부는 어떤 조직이었는가? 히틀러 암살사건을 일으킨 독일군 참모장교 육군 소령 클라우스 셴크 폰 슈타우펜베르크 백작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 최고사령부는 가장 우수한 참모장교가 가능한 한 가장 어리석은 전시 최고지휘부 조직을 만들어보라는 명령을 받았을 때 만들어낼 수 있는 그 어떤 조직보다 훨씬 더 열등하다”고 논평했을 정도로 독일 국방군 최고사령부는 과대망상증 환자를 수장으로 하고 각종 기관들과 인물들이 서로 경쟁을 벌이며 혼란스럽게 뒤엉켜 있는 형편없는 조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독일군은 단 2년 만에 유럽 대륙의 거의 전체를 장악했을 뿐만 아니라 이후 3년 이상 적들을 저지했다. 독일 국방군 최고사령부 조직 내의 문제점들은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광범위하고 심각했다.

독일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할 당시 독일 국방군 최고사령부를 지배하고 있던 사고방식이나 전략적 틀은 어떠했는가? 최고사령부는 어떻게 결론에 도달하고 그것을 실행했을까? 이제까지 누구도 이 문제에 대해 체계적인 대답을 내놓지 못했다. 제프리 메가기의 이 비범한 책은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루었던 다른 역사 문헌들이 남겨둔 빈 공간을 채웠다. 메가기는 전쟁을 지휘한 독일 측 인물들에 대한 검토에서 멈추지 않고 고위 지도자들이 전쟁의 여러 가능성을 계산할 때 사용한 지적인 틀과 그들이 활동했던 조직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서 이 책에 자세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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