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 사회에서는 무엇보다도 우리사회를 이끌어가는 지식층과 교양층에 뿐만 아니라 학문과 예술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까지도 새로운 글로벌시대에 걸 맞는 학문과 예술에 대한 한층 더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이해가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이 책은 학문과 예술에 대해 이론적 측면에서의 접근을 시도한다.
제1부는 학문과 예술의 일반적 특성을 고철하였고 그것에 의거해 우리의 학문과 예술활동의 현실을 고찰하였다. 제2-4부는 각 시대와 문화권에서 행해졌던 학문과 예술활동들을 심층 고찰하였으며 마지막 제5부에서는 2-4부에서의 그것들에 대한 심층고찰을 통해 파악한 그것들의 본질적 성격에 의거해 우리의 학문과 예술 바로 세우기의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