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을 그린 작가 아베 야로를 광고 제작자에서 만화가로 변신 시킨 계기가 되었던 바로 그 만화.
세상에서 가장 간질간질한 만화를 만나보자!!!
간질간질 후비후비 휴우우우~ 당신의 귀 속 뿐 아니라 마음속까지 쏙 파드립니다!
내 몸이지만 내 눈으로 그 속을 들여다 보고 속 시원하게 청소할 수 없는 미묘한 부위, 귀. 누군가 파주면 좋겠지만, 너무나 민감한 부위여서 함부로 남에게 맡길 수도 없는 부위, 귀.
그런 귀를 파주는 가게가 있다.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를 가진 야마모토 귀 파주는 가게. 남이지만 내 귀를 맡길 수 있는 이상한 가게. 그곳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서정적이면서도 관능적인 이야기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