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은 어딘가에 숨어 기다리고 있다.
당신이 발견해 줄 그 순간을….
이대로 괜찮은 걸까? 나는 도대체 무얼 쫓아간 거지? 누구한테 인정받고 싶었던 걸까?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것이 자신을 증명하는 일이라고 믿었다. 자신의 내면을 직시하지 않고 그저 밖에서 요구하는 것만 열심히 따르며 달리고 있던 삶! 별이 가득한 밤하늘에서 유성을 발견하듯이 가장 두근거리고 가장 소망하는 ‘인생’을 찾아냈다. 두근거리고 설레는 인생을 살겠다고 결심한 순간부터 마호의 삶은 변화하기 시작하고 삶의 본질을 회복해간다. 마음의 소리에 따르기로 결심한 쌍둥이 자매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배낭 하나와 책 한 권. 이끌리듯 도착한 페루의 어느 작은 마을에서 자매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