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를 위한 정신건강』은 대학의 정신건강 관련 과목 교재로서, 정신적 불건강과 정신적 건강을 균형 있게 다루거나 통합해서 다루려 했다. 특히 최근 긍정심리학 연구들의 자료를 활용해서 진정한 의미의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다.
저자들은 그동안 정신건강 과목을 강의해 오면서 학생들의 일차적 관심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이를 책의 내용과 전달방법에 반영하고, 청년 시기의 주된 인생과제와 고민 그리고 즐거움과 성장 경험을 다루려 노력하였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경험하게 되는 사례를 들고, 자신의 경험이나 상태에 대해 평가해 볼 수 있는 설문도구나 실습 사례를 포함시켜 남의 이야기가 아닌 자신의 이야기로 강의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