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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맥주 상식사전
글쓴이
멜리사 콜 저
출판사
길벗
출판일
2017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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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멜리사 콜

멜리사 콜은 인류에게 가장 훌륭한 사회적 매개체인 맥주와 음식을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 그는 섬세한 감식안으로 존경받고 있으며 뉴질랜드와 미국, 브라질, 고국인 영국과 유럽 전역에서 맥주 심사위원으로 위촉받고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평가가 브루어리에 미칠 영향에 대해 잘 알고 있으므로, 양조 과정에 대해 배워나가며 세계의 브루어리와 협업에 나서기도 한다.
그는 맥주만큼 음식에도 열정을 품고 있으며, 맥주와 음식의 궁합에 관해서라면 영국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만큼 오랜 시간 동안 어떤 맥주와 어떤 음식이 어울리는지, 그 이유를 함께 밝혀왔다. 그는 이런 과정을 “독자들을 위해 내가 미리 역겨운 실수를 저질러본다”고 묘사하고 있다. 《크래프트 맥주》는 그의 다섯 번째 책으로 독자를 당황시키지도, 가르치려고 하지도 않고 그저 단순하게 맥주를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썼다.

기자, 맥주 소믈리에, 칼럼니스트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멜리사 콜은 자타 공인 맥주 덕후다. 맥주를 너무 사랑해서 기고 활동을 시작한 이후 런던, 브뤼셀, 암스테르담, 미국에서 열리는 맥주 평가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는 등 세계적인 맥주 전문가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맥주와 음식의 조화, 맥주 축제와 관련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영국 방송사 「채널 4」가 선정한 식음료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 인사이기도 하다. 전 세계 맥주 양조장을 방문하며 겪은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하나하나 직접 맛본 맥주의 향연을 그대로 풀어낸 이 책은 맥주 초보자를 위한 가장 완벽한 입문서로 평가받고 있으며, 맥주를 사랑하는 이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준다.

책 소개

분야취미서
향도 맛도 이름도 제각각인 수제 맥주 & 수입 맥주 전성시대!
어떤 맥주를 마실지 고민인 당신을 위한, 알고 마시면 더 맛있는 맥주 안내서!


식사하며 가볍게, 친구들과 즐겁게 또는 나혼자 여유롭게, 언제 어떻게 마셔도 좋은 맥주는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음료이다. 그러나 맥주를 시원한 맛에 한잔 쭉 들이키거나 소주에 타서 먹으면 그만인 술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빈티지와 품종, 와이너리에 따라 각기 다른 맛을 즐기는 와인처럼, 이제 맥주도 홉과 브루어리, 숙성 방법에 따라 다양한 맛과 향으로 즐기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대기업에서 나온 라거가 전부이던 과거와 달리, 향도 맛도 색깔도 이름도 각양각색인 수제 맥주집의 다양한 리스트와 대형 마트의 한 면을 빼곡히 채운 수입 맥주 앞에서 어떤 맥주를 골라야 할지 난감한 당신에게 『맥주 상식사전』을 추천한다.

라거, 와일드, 에일, 스타우트 등 14가지 맥주 스타일별 특징과 엄선 대표 맥주 200종의 흥미진진한 숨겨진 뒷이야기 대공개! 기업이 아닌 개인이나 소규모 양조장이 자체 개발한 맥주를 뜻하는 크래프트 맥주는 양조업자의 개성을 반영한 진한 홉과 아로마가 특징이다. 이 책은 청량한 탄산이 목을 간지럽히는 라거, 쌉싸름하고 진한 홉 향의 에일, 묵직한 뒷맛을 주는 포터와 스타우트, 부드러운 꽃향기가 가득한 밀맥주 등 크래프트 맥주 스타일 14가지의 특징과 각 스타일마다 엄선한 대표 맥주, 그리고 이러한 맥주가 탄생한 배경 등을 흥미롭게 설명한다. 낮은 온도의 동굴에서 맥주를 숙성하다 실수로 만들어진 라거, 인도로 향하는 배에 실린 맥주의 부패를 막기 위해 다량의 홉을 투입하여 만든 인디아 페일 에일(IPA), 맥주를 나르던 짐꾼들로부터 유래된 포터 등 맥주의 흥미롭고 숨겨진 뒷이야기를 읽다 보면 맥주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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