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과 상상력의 한계를 넘어서는 특별한
테오도르 그레이의 실험실에서 만나요!
과학은 연구실과 대학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과학은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이며 곳곳에 널려 있는 진실과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길이다. 『괴짜과학』의 저자 테오도르 그레이는 자신의 독특한 과학 체험을 바탕으로 한 50가지의 독창적인 실험을 선보여 과학 세계의 숨겨진 매력은 물론 자연스럽게 고정관념에 갇히지 않고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그의 실험은 늘 엉뚱한 호기심에서 시작한다. 예를 들어 '전기 없이도 전구에 불을 켤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과학의 눈으로 조금 더 깊이 들어가 전구의 필라멘트는 전기가 아니라 열에너지를 받아 원자가 엄청난 속도로 요동치면서 빛을 발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다시 말해 전기가 아니래도 뜨거운 열만 있으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필라멘트에 직접 열을 가해 전기 없이도 불을 밝히는 전구를 만들어 보여준다. 이 같은 그의 독특한 접근방식은 과학 전문지에 칼럼으로 연재되어 수백만 독자를 사로잡았다.
과정이 복잡한 이론과 수식을 요구했다면 독자들은 이렇게 열광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실 많은 사람들은 '과학'을 어려운 학문으로만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교과서 속 이해도 가지 않는 이론을 주입식 교육으로 외우기만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다소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과학용어의 문턱만 살짝 넘으면 진정한 매력에 맞닥뜨리게 될 것이라 말한다. 테오도르 그레이의 『괴짜과학』은 그 문턱을 쉽게 넘을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