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은 가시적 조형물로서 인간의 생활문화를 형성함과 동시에 집단, 국가 혹은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성과 공간성에 대한 소통의 매개체이며, 언어이다. 『서양패션 멀티 콘텐츠』에서는 다양한 시각에서 창조적 발상의 근원으로서 서양패션의 흐름을 살펴보고 있다. 시간의 흐름으로 고대 그리스, 로마에서부터 비잔틴, 로마네스크,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 신고전주의, 낭만주의, 19세기 후반기의 반 패션, 20세기로 나누어 옛 사람들이 입었던 의복과 헤어스타일, 장신구 등을 고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