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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생태
글쓴이
박이문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10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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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이문

전 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 및 시몬즈대학 명예교수이다. 1930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느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프랑스, 독일, 일본, 미국 등지에서 30여 년 동안 지적인 탐구와 후학 양성을 위해 교수생활을 한 뒤 귀국했다. 귀국 후 포항공대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임하였으며, 미국 시몬즈 대학 명예교수이자, 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로 활동하였다. 2017년 3월 26일 별세 하였다.

그는 한국 자생철학을 대표하는 우리 시대의 세계적인 철학자이자 시인이다. 또한 철학가이자 문학가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당대의 석학으로 칭송받고 있으며, 프랑스 철학에 있어서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폭넓고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쓴 그의 글은 세대를 불문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았고, 그의 글에 감명한 이들은 그가 강조한 지적 투명성, 감성적 열정, 도덕적 진실성을 좌우명으로 삼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녹색 한국의 구상』,『아직 끝나지 않은 길』, 『과학, 축복인가 재앙인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예술이나 예술작품의 제작, 감상, 의미부여, 보존이 시간과 공간의 차이를 넘어 모든 곳에서 발견되고 있다는 사실은 예술이 인류의 보편적이고 원초적 필요성을 충족시키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저자 박이문 선생의 창조적 자기 미학을 보여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예술작품은 언어라는 매체를 삭제하고 인간의 의식 대상을 표현하고자 하는 시도이며 예술작품은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어떤 대상을 가장 충실히 표상 혹은 표현하고자 하는 인간의 언어적 프로젝트라고 설명한다. 특히 단토의 예술의 종말론에 대한 비판과 새롭게 제시하는 본격적인 예술미학 철학론과 생태학적 합리성에 기초한 둥지의 예술론, 예술철학, 예술미학론을 보여준다. 또한 한국 60~70년대 순수-참여문학론과 70~80년대 민족-민중문학론에 대한 완전한 개념을 정리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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