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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환자들
글쓴이
김서영 저
출판사
프로네시스
출판일
2010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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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서영

광운대학교 인제니움학부대학 교수. 영국 셰필드대학교 정신과 심리치료연구 센터에서 정신분석학으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화, 꿈, 프로이트, 융 등과 관련한 글쓰기를 통해 꾸준히 일반 독자들에게 정신분석학의 이론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 『아주 사적인 신화 읽기』는 단순히 옛 이야기로 여기기 쉬운 세계의 신화들이 우리 삶에 어떤 의미를 지닐 수 있는지, 우리 마음을 어떻게 보듬을 수 있는지를 정신분석학과 분석심리학적 관점에서 풀어내고 있다. 오래된 신전 속 신들이 생생히 살아나 나조차도 몰랐던 내 마음을 이해하는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지은 책으로 『영화로 읽는 정신분석』, 『프로이트의 환자들』, 『내 무의식의 방』,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프로이트의 편지』, 『드림 저널』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에 『눈먼 자들의 국가』, 『어린 왕자, 진짜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라캉 읽기』, 『에크리 읽기』, 『시차적 관점』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150가지 사례로 읽는 프로이트 전집
정신분석가 프로이트가 아닌 의사 프로이트를 만난다


정신분석 이론의 모태인 프로이트 전집을 사례 중심으로 다시 읽어 내려간 책 『프로이트의 환자들』이다. 프로이트에 대한 편견을 잠시 접고 그가 분석한 사례와 직접 부딪혀보면 그의 대범한 이론을 키운 인간의 다양한 얼굴을 만날 수 있다. 프로이트가 분석한 사례만을 모은 책은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작업으로 '정신분석의 궁극적인 목표는 한 인간이 겪는 정신적 고통에서 그를 해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 프로이트의 의사로서의 면모를 엿보게 한다.

「1부 프로이트의 사례들Ⅰ: 백만 인을 위한 정신분석」에서는 사랑이나 질투, 가족 간의 문제 등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보편적 사례들을 모았다 . 「2부 전형적 프로이트를 넘어서」에서는 프로이트를 떠나는 융과 프로이트로 돌아가는 라캉을 통해 프로이트 정신분석을 재조명하였으며 「3부 프로이트의 사례들Ⅱ: 프로이트 다시 읽기」에서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프로이트의 이론을 일별할 수 있는 사례들을 모아 정리해준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프로이트 전집 내용을 한번에 볼 수 있는 ‘프로이트 전집 기행’을 만나보며 프로이트 사상이 변해가는 과정과 주요 개념의 등장한 배경 등을 알 수 있게 도왔다.

한 편의 탐정소설처럼 환자의 이야기 속 아주 작은 단서에서 문제의 열쇠를 찾아내는 프로이트의 분석 방식은 자신을 괴롭히는 과거와의 진솔한 대화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우리에게 어떤 문제가 있었고, 그 문제들이 어떤 증상으로 나타나는지, 그리고 우리들이이 어떻게 치유되는지 알 수 있도록 이 책은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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