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엄마표 아들
글쓴이
이상교 저
출판사
아이앤북(I&BOOK)
출판일
2010년 11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상교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붕어빵 장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우리집 귀뚜라미』, 『좀이 쑤신다』, 그림책 『연꽃공주 미도』, 『소나기 때 미꾸라지』, 『소가 된 게으른 농부』, 『도깨비와 범벅장수』, 필사본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에세이집 『길고양이들은 배고프지 말 것』 등을 펴냈습니다.

2017년 IBBY 어너리스트에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가 선정되었으며,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20년에는 『찰방찰방 밤을 건너』로 권정생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2022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엄마 도움 없이도 이제 씩씩하게 할 수 있어요

용현이는 엄마의 말이라면 무조건 따르는 아이입니다. 친구들이 마마보이라고 놀려도 용현이는 대수롭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엄마가 다른 사람에게 아들이 자신만 너무 졸졸 따라다녀서 걱정이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큰 충격에 빠지게 됩니다. 이제 뭔가 달라져야겠다고 느낀 용현이는 그 첫 번째 시작으로 외갓집에 혼자가기에 도전합니다. 한번도 혼자 가본 적 없지만 지하철을 타고 당당하게 무사히 도착합니다. 놀라는 엄마와 외할머니에게 꼬깃꼬깃해진 지하철 노선도를 보여주는 용현이는 이제 더 이상 놀림거리 마마보이가 아니라 씩씩한 민용현입니다.

유년시절 마마보이는 아이의 정신건강에 오히려 좋다고 합니다. 자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엄마와 아이는 서로 비밀이 없고 마음을 열 수 있기에 다른 아이들보다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과잉 보호는 또래에게 놀림감이 될 수 있고, 자립심을 떨어뜨리는 역효과가 날 수도 있으니 결정은 아이가 할 수 있도록 부모가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주인공 용현이가 마마보이의 꼬리표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보며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해결하는 습관을 키워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