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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로스 대왕 원정기
글쓴이
루키우스 플라위우스 아리아노스 저
출판사
아카넷
출판일
2017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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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키우스 플라위우스 아리아노스

서기 80년대 말-160년경. 고대 로마 제국의 정치가이자 저술가이다. 제국의 속주인 비티니아의 니코메디아에서 태어났다. 108년경에 니코폴리스로 가서 스토아 철학자인 에픽테토스에게서 철학을 배웠다. 129년/130년에 최고 행정관인 집정관이 되었지만, 그전까지 어떤 관직을 역임했는지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집정관을 지낸 후, 카파도키아 총독을 지냈다. 그 후에는 아테나이로 가서 정착했고, 만년에는 저술 활동에 전념했다. 저술로 『알라니 족에 맞서는 진형』, 『흑해 주항(舟航)』, 『전술 편람』, 『알렉산드로스 대왕 원정기』, 『인디케』, 『알렉산드로스 사후의 사건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원정기,
유럽이 처음으로 겪은 국제적인 문화와 정치의 장을 펼치다


‘알렉산더 대왕’으로도 불리는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대왕(기원전 356∼323)은 페르시아 제국을 멸망시키고, 동방 원정에 나서 인도의 인더스 강 유역까지 차지하며 대제국을 건설했던 인물이다. 그리스 문명과 동방 문명이 융합되고, 인간을 중시하는 헬레니즘 문명의 초석을 닦은 인물이기도 했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에 대해서는 여러 고대의 저작들이 남아 있는데, 그중 아리아노스의 『알렉산드로스 대왕 원정기』는 알렉산드로스의 원정 과정에 초점을 맞춘 전기다.

이 책의 저자인 플라위우스 아리아노스 크세노폰(Flavius Arrianos Xenophon)은 로마의 속주 비티니아의 니코메디아 출신으로 서기 2세기경에 활동했던 인물인데, 그리스사와 로마사의 다리를 놓아 주는 헬레니즘 시대의 가장 중요한 역사가 중의 한 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가장 중요한 저작이 바로 이 책 『알렉산드로스 대왕 원정기』이다. 아리아노스는 이 책에서 프톨레마이오스와 아리스토불로스의 자료를 바탕으로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 원정을 충실하게 서술하였다.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원정을 기술한 가장 신뢰할 만한 역사서로 꼽히며, 아리아노스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을 묘사한 역사가 중에서 가장 믿을 만한 역사가로 현대의 학자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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