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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 모르는 5년 후 한국경제
글쓴이
조명진 저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출판일
2010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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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명진

지난 12년 간 한국인 최초로 EU 집행이사회에서 국제 안보와 방산 협력에 관한 자문을 맡아온 유럽 전문가다.
그는 EU 외에도 스웨덴국방연구소(FOI), 스웨덴국방대학교(FHS), 본국제군축센터(BICC), 독일국제안보연구원(SWP), 독일외교협회(DGAP) 등에서 방위 산업 및 국제 안보에 관한 분석 담당을 지냈다. 항공무기체계 전문가로서 영국 국방연구원 저널(RUSI Journal), 독일 방산 매체인 밀리터리 테크놀로지(Military Technology)와 스위스 항공 저널 인테라비아(Interavia) 등의 공신력 있는 외신 매체를 통해 꾸준히 의견을 개진해왔다. 또한 30여 년의 유럽 현장 경험을 토대로 한 균형 있는 시각의 칼럼으로 미래 전략 관련 전문 칼럼니스트로도 활약 중이며, 국제 안보와 방산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와 논문 발표로 주목받는 석학이기도 하다.
현재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이사와 미래전략연구원(KIFS) 외교안보센터 연구위원직을 맡아 국내 전문가들과도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영국 외무성 장학생으로 런던정경대학교(LSE)에서 유럽정치학 석사 및 유럽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세계 부와 경제를 지배하는 3개의 축』, 『우리만 모르는 5년 후 한국경제』, 『유로피안 판도라』, 『하이-휴머니즘』, 『유로파이터 타이푼』, 『조명진의 글로벌 진로 멘토링』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유럽연합(EU) 국제 안보 전문가가 전략적 관점에서 쓴 세계 경제 질서의 흐름에 대한 심층 분석서 『우리만 모르는 5년 후 한국경제』이다. 중국과 미국의 환율 갈등을 중심으로 하는 금융 패권 전쟁에서 모든 국가의 금융안보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을 정치·경제학적 시각에서 통찰하고 있는 이 책은 미국과 중국 등 슈퍼 파워국 사이의 경제 ‘워게임(war game)’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5년 후인 2015년을 전후해 미국 달러가 기축통화로서의 생명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저자는 중국이 미국 달러를 더 이상 기축통화로 인정하지 않고 SCO 내에서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사용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금융위기라는 변수로 인해 세계 경제 권력이 새로운 양극체제로 들어섰다고 진단하며 한 축은 나토를 주축으로 한 친서방세력이 될 것이며 또 한 축은 중국과 러시아의 공조로 이뤄진 ‘상해협력기구’가 될 것임을 밝힌다.

책은 이 두 세력의 패권 전쟁을 ‘금융’과 ‘안보’ 두 차원에서 분석하며 이런 모습이 국제 금융 질서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그려봄으로서 장래 세계 경제 질서의 새로운 구도를 전망한다. 금융위기 이후의 화교 자본과 친 유태 자본의 대결 및 러시아의 반유태 정서 등을 통한 SCO의 결속 배경을 조명하고 나아가 파토(PATO) 진영과 친 SCO로 양분되어가는 세계에서 양 진영의 이해가 충돌하는 아프가니스탄, 아프리카, 코카서스, 발칸반도 그리고 한반도에서 대립구도가 의미하는 바를 분석하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급변하는 세계 금융질서와 경제권력 속에서 나아가야할 길을 모색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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