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착한 소비의 시작 굿바이 신용카드
글쓴이
제윤경 외 3명
출판사
바다출판사
출판일
2010년 11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제윤경

금융인 출신 정치인이자 시민사회운동가. 경상남도 하동에서 태어나 덕성여자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빚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2007년 에듀머니를 창업해 채무자 권익 보호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빚을 갚고 싶은 사람들’, 주빌리은행, 롤링주빌리 등에서 장기부실채권 탕감과 금융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제20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정무위원회 위원, 원내대변인 등을 맡았고, 서민금융 보호와 채무자 재기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에 힘썼다. 이후 고향인 사천·남해·하동 지역에서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방소멸과 지역경제 문제 해결에 집중해 왔다. 『세 번 속은 땅』은 금융과 정치, 시민운동의 현장에서 목격해 온 실패의 구조와 책임의 공백을 문학의 언어로 옮긴 첫 장편소설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급여명세서에 찍힌 월급을 그대로 손에 넣어본 적이 있는가? 월급을 받는 날 그 즉시 빠져나가는 신용카드 금액에 허탈함을 느껴본 경험을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신용카드가 준다는 수 많은 '혜택'들은 생각하며 계속해서 '빚이 아닌 빚'을 쓰며 살아가고 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할인을 받는 것보다 불필요한 소비 자극을 덜 받는 것이 지적인 소비생활이라고 말하며 신용카드를 잘 쓰면 현명하다는 생각 자체가 과신이라고 지적한다.

저자들은 책에서 카드회사의 혜택이 공짜라는 인식 자체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 말한다. 모든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전월 실적'이라는 것을 달성해야 하며 하나의 카드로 전국의 모든 가맹점에서 최고의 혜택을 보는 것은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므로 결국 여러개의 카드는 독이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카드사는 지금도 약간의 할인과 포인트 적립이라는 달콤한 열매만을 강조한 교묘한 마케팅을 계속해 가고 있다.

마이너스 현금 흐름은 통제력 없는 사람 몇몇에게만 전개되는 비극이 아니다. 지나치게 방만한 신용제도와 그 안에서 만들어지는 채무 노예의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이 책은 일상의 소비는 개인이 주도하는 것이 맞지만 필요와 욕구를 구분하는 지혜로운 의사결정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철학을 가지고 신용카드 회사의 상술에 이용당하지 말고 똑똑한 소비 생활을 해 나갈것을 강조하고 있다.

-->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