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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수레
글쓴이
김용만 저
출판사
다른
출판일
2010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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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만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정신문화연구원 역사학과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우리역사문화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물로 보는 고구려사』, 『새로 쓰는 연개소문전』 등 인물을 중심으로 고구려 역사를 규명하는 노력을 기울여왔고, 그 연장선상에서 『광개토태왕의 위대한 길』을 집필했다. 그의 주요 관심사는 『고구려의 그 많던 수레는 다 어디로 갔을까』에서 보여준 고대 생활사 연구이며, 한국 고대 문명사를 규명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자료가 부족한 고대사를 연구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기울이며, 틀에 얽매이지 않고 유연한 사고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고구려 수레 연구」, 「2차 고구려-당 전쟁의 진행과정과 의의」, 「고구려 후기 고구려, 수, 당, 북방 제국의 대립관계」 등의 논문과 『고구려의 발견』, 『지도로 보는 한국사』, 『세상을 바꾼 수레』 등을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인류 문명의 원동력 '수레'를 만나다
수레가 들려주는 놀라운 문명의 역사


도구를 사용한다는 것은 인간을 동물과 구분짓는 중요한 특징 중 하나이다. 세계 역사를 들여다보면 인류의 문명사를 바꾼 수많은 시점에 '수레'가 등장한다. 말을 길드링고 수레를 발명한 것은 인류에게 속도의 혁명을 가져다 주었다. 『세상을 바꾼 수레』는 수레를 통해 문명과 문명이 어떻게 만나고 충돌하면서 수천 년 시간을 통해 그 교류의 반경을 점점 넓히게 되는지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고구려 벽화에 그려진 수많은 수레들을 보면서 우리 고대사에 수레가 끼친 영향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고구려 시대에는 매우 발달했던 수레 문화가 왜 조선시대에서는 쇠퇴할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그 이유를 밝히며 수레를 통한 문명사를 통해 한국사 전체를 조망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역사 뿐만 아니라 세계의 문명사에서 수레가 인간 사회 발전에 끼친 영향을 함께 다루고 있어 우리 인식의 지평선을 넓혀준다. 수레, 전차, 기병, 대포, 탱크, 자동차로 이어지는 속도의 문명사를 다루는 동시에 포장도로와 고속도로에 대한 기원도 밝혀 수송의 역사 전체를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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