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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아를 위한 인문학은 없다
글쓴이
박원익 저
출판사
인간사랑
출판일
2010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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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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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익

1987년생, 고려대학교 경제학 박사과정에 있으며, 현재 지자체 정책연구기관 연구원으로 있다.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글을 발표해왔으며, 청년세대를 대표하는 지식인으로 꼽힌다. 『포비아 페미니즘』(2017), 『혐오의 미러링』(2016), 『가라타니 고진이라는 고유명』(2014), 『일베의 사상』(2013), 『무엇이 정의인가』(공저, 2011) 단행본 발간했다. 제22회 고려대학교 호원논집 우수상(2015), 제1회 창작과 비평 사회인문평론상(2014)을 수상했다. 2016년 일본 《겐론》지를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인문학의 위기가 고질적이게 된 지금 저자는 '부르주아를 위한 인문학은 없다'를 선언한다. 좋은 인문적 사유는 혁명에 굶주린 자들과 함께 굶주릴 것이고 그러한 굶주림과 더불어 사유할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20대 젊은 블로거로써 나름대로의 인문학을 가낭한 한 철저하게 '정치적인'방식으로 읽어낸다. 저자는 물론 인문학이 그 자체로 정치적인 주제가 아님을 알고 있지만 스스로에게 있어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여전히 인문적 사유가 새로운 정치적 주체성을 사상적으로 '예고'하는 방식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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