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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희는 외교담판을 했을까?
글쓴이
한정수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10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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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정수

건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고려 시대사를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연세대학교, 전북대학교를 거쳐 현재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한국 중세 유교정치사상과 농업』, 『한국사 속 재해와 리더십』 등이, 공저로 『왕으로 읽는 기막힌 한국사 43』, 『고려시대사 2: 사회와 문화』, 『한국의 대외관계와 외교사: 고려 편』, 『고려의 국가의식과 동아시아』, 『21세기에 다시 보는 고려시대의 역사』 등이 있다. 이 외 논문으로는 「고려 초 齋祭·醮·八關會의 분석과 그 정치종교적 의미: 道敎 수용 양상에 대한 재검토를 중심으로」, 「고려 현종 대 '신성한 날'의 재편과 왕권」, 「고려시대 구정(毬庭)의 풍수적 상징과 정치·의례적 기능」, 「高麗 太祖代 八關會 설행과 그 의미」 등 다수가 있다. 현재 고려 시대 정치와 의례, 문화 등을 분석하고 그 상징성을 찾아내고 있으며, 이를 통한 중세 왕조의 성격 규명 등을 연구 중이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흔히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말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역사 교과서나 책은 역사 속 ‘승자’를 중심으로만 해석되고 있다. 그렇다 보니 역사책을 뒤집을 법한 새로운 역사적 근거가 등장하더라도 역사책에는 쉽사리 반영되지 않고 있다. 원고와 피고를 비롯한 다채로운 증인들이 등장하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세계사법정』은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에 독자들은 편견에서 벗어나 주체적으로 역사 속 이야기를 판단할 수 있다.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세계사법정』에 소개되는 사건과 내용은 현재 초ㆍ중ㆍ고 교과서를 선별해 구성했다. 저자들 또한 한국사, 세계사를 직접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가 직접 집필해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을 비판적으로 읽어 낸다. 한편,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에서 이야기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이 시리즈는 원고와 피고가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한다. 이로써 독자는 역사 속 인물들의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며 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으며,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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