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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다는 예수를 배반했을까?
글쓴이
정기문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10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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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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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문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디오클레티아누스 대제의 경제정책〉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군산대학교 역사철학부 역사 전공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로마사 전공자로 30여 년간 서양고대사를 공부해왔고 최근에는 서양사를 이해하는 데 핵심 요소인 기독교의 역사를 탐구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역사 연구의 성과를 대중에게 알리려는 노력은 여러 권의 역사 입문서 집필로 이어졌다. 그러나 서양고대사 집필은 몇 배나 힘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작업이었다. 메소포타미아·이집트 문명의 방대한 역사로부터 출발해야 하고 문학, 종교 등 문화사까지 포괄해야 하기 때문이다. 로마제국의 기독교 박해와 같은 주제는 전문 자료들을 뒤져 논문 여러 편을 작성하고 나서야 원고를 쓸 수 있었다. 이 책은 그 지난한 노력의 결실이다.
지은 책으로 《역사를 재미난 이야기로 만든 사람들에 대한 역사책》, 《역사는 재미난 이야기라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역사책》, 《역사학자 정기문의 식사(食史)》, 《역사를 알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 《내 딸들을 위한 여성사》, 《역사란 무엇인가?》, 《로마는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는가?》, 《왜 유다는 예수를 배반했을까?》, 《왜 로마 제국은 기독교를 박해했을까?》, 《그리스도교의 탄생》, 《교회가 가르쳐주지 않은 성경의 역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공간과 시간의 역사》, 《종말의 역사》, 《성인 숭배》, 《교양, 다시 읽기》, 《청소년의 역사 1》, 《지식의 재발견》, 《고대 로마인의 생각과 힘》, 《인문정신의 역사》, 《아우구스티누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흔히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말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역사 교과서나 책은 역사 속 ‘승자’를 중심으로만 해석되고 있다. 그렇다 보니 역사책을 뒤집을 법한 새로운 역사적 근거가 등장하더라도 역사책에는 쉽사리 반영되지 않고 있다. 원고와 피고를 비롯한 다채로운 증인들이 등장하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세계사법정』은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에 독자들은 편견에서 벗어나 주체적으로 역사 속 이야기를 판단할 수 있다.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세계사법정』에 소개되는 사건과 내용은 현재 초ㆍ중ㆍ고 교과서를 선별해 구성했다. 저자들 또한 한국사, 세계사를 직접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가 직접 집필해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을 비판적으로 읽어 낸다. 한편,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에서 이야기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이 시리즈는 원고와 피고가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한다. 이로써 독자는 역사 속 인물들의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며 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으며,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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