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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시대현실
글쓴이
염무웅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0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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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염무웅

1941년 강원도 속초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염홍경. 경북 봉화(춘양)에서 초등학교를, 충남 공주에서 중고등학교를,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다. 196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창작과비평사 대표, 민족예술인 총연합 이사장,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국립한국문학관 관장으로 있다. 평론집 『민중시대의 문학』, 『혼돈의 시대에 구상하는 문학의 논리』, 『모래 위의 시간』, 『문학과 시대현실』, 『살아 있는 과거』, 산문집 『자유의 역설』, 『반걸음을 위한 생존의 요구』, 『지옥에 이르지 않기 위하여』, 대담집 『문학과의 동행』, 공역서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민족문학론을 위시한 우리 문단의 주요한 문학담론을 기획하고 실천해온 문학평론가 염무웅의 세 번째 평론집이다. 단순 이론 생산자가 아닌 현장에서 활동하는 비평가이자 현대 한국문학사의 산증인인 저자는 폭넓은 시각으로 지난 20세기와 21세기의 첫 10년 한국문학의 지형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 준다.

책은 모두 5부로 구성되어 있다. 김광섭·임화·김팔봉·최하림 등 작고문인들의 작품을 다룬 글에서부터 고은·신경림·조태일, 세 시인의 시세계와 문학적 동지로서 함께 호흡하고 지켜본 인간적인 면모까지를 그려놓은 글, 이시영부터 박성우까지 중견에서부터 젊은 시인들의 시세계를 살펴본 글, 1995년 한 해 동안 발표된 소설에 대한 계간평과 6·15민족문학인협의회 공동대표를 지내면서 북한 문단과의 교류의 기록을 담을 글까지 한국문학에 대한 폭넓은 그의 시각을 담은 글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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