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문학의 즐거움
글쓴이
정제원 저
출판사
베이직북스
출판일
2010년 11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제원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마쳤다. 서울대학교와 백제예술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최근에는 「말과 활 아카데미」에서 ‘비문 클리닉’이라는 강좌를 개설해 수강생들과 만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교양인의 행복한 책읽기》(문화관광부 추천 우수교양도서), 《문학의 즐거움》, 《고전탐독》(문화관광부 추천 우수교양도서) 등이 있다. 인문학자의 길을 걸어오다 보니 평생 묻고 또 물으며 살아온 듯하다. 이제 왜 묻는지, 어떻게 묻는지, 아는 바를 책으로 펴낸다.
요즘 우리는 AI가 글을 요약하고, 분석하고, 대신 써 주는 시대에 살고 있다. 예전에는 ‘잘 읽는 사람’이 능력 있는 사람이었지만, 이제 그 기준은 흔들리고 있다. 독해와 정리는 더 이상 인간만의 능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질문을 잘 만드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정답을 빠르게 찾는 법이 아니라, 멈춰 서서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 생각을 한 단계 더 밀어 올리는 질문에 관해 말한다. AI가 점점 더 많은 일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질문을 던지는 능력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핵심이 된다. 이 책은 답보다 질문이 더 중요한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는 책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문학은 삶의 용기를, 사랑을, 인간다운 삶을 가르쳐준다" - 장영희 교수

문학이 진정한 가치를 발할 때는 언제일까? 저마다 다를 수도 있겠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단 한가지다. 바로 '문학을 통한 즐거움'을 찾는 것. 그래서 저마다 끊임없이 문학을 향유하고 동경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4부 2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부를 시작하는 머리글과 각 장을 시작하는 머리글로 저자는 어떻게 읽을 것인가,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어떻게 즐길 것인가, 독자들의 손을 잡고 즐겁게 한 발 한발 문학의 세계로 이끈다.

진정한 문학 작품을 만나게 되는 시기는 중고등학교시절 교과서일 것이다. 중고등학생들이 지금 접하고 있는 문학은 대부분 시험을 대비한 학습 차원에서의 문학이기에 그다지 반갑지 않은 인사가 시작일텐데, 저자는 그것이 안타까워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문학의 즐거움』이 일종의 대안 문학참고서쯤으로 가치를 가지기를 희망하며, 그리고 그런 중고등학생 시절을 보낸 탓에 문학에 영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살아온 성인들에게도 이 책이 읽히기를 염원한다고 밝힌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에필로그에서 좋은 사람과 만나 문학 이야기를 나누기 바라며, 읽고 싶은 문학과 너무 빨리 만나지 말기 바라며, 작가들의 목소리에 좀 더 귀 기울이길 힘주어 강조한다. 우리나라 근현대 문학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워주며 다시금 문학의 즐거움에 끌어들이는 이 책에서 문학의 즐거움을 찾아보자.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