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심리학 창시자의 한명인 저자가 긍정심리학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인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이때에 그동안 자신과 마틴 셀리그만 등 긍정심리학 대가들이 연구하고 발표한 이론과 사례를 독자들이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책은 그간 긍정심리학에서 연구된 주요 주제들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긍정심리학이 무엇인지부터 보급 현황과 구체적인 사례, 사소한 사연들에 이르기까지, 때로는 학술적인 언어로, 때로는 일반적인 언어로 깊이를 넘나들며 전하고 있다. 아울러, 이 책은 긍정심리학과 관련된 그간의 연구를 범주화하여 보다 쉽고 간명하게 전달해준다.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긍정심리학 프라이머』는 크게 세 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우선 1, 2장에서는 긍정심리학이 무엇이며, 이것과 관련된 연구, 변화 과정을 소개한다. 다음은 긍정심리학에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주요 개념 및 연구 분야와 주요 개념을 촉진하는 사회적 환경에 대해서 3~11장에 걸쳐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12장에서는 앞서 다룬 주요 개념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의문에 답하면서 긍정심리학의 미래를 조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