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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상학과 과학 밖 소설
글쓴이
퀑탱 메이야수 저
출판사
이학사
출판일
2017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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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퀑탱 메이야수

퀑탱 메이야수Quentin Meillassoux(1967-). 1988년에 고등사범학교에 입학한 뒤 1991년에 교수자격시험을 통과했다. 프랑스의 저명한 헤겔 연구가인 베르나르 부르주와의 지도 아래에서 ‘신의 비실존, 잠재적 신에 대한 시론’이라는 주제로 1997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고등사범학교 교수로 있으며, 형이상학과 인식론을 지도하고 있다. 2002년에는 알랭 바디우와 이브 뒤루와 함께 현대 프랑스 철학 연구의 국제 센터의 창립(Ciepfc)에 참여했으며, 인류학자이자 아프리카 연구가인 클로드 메이야수의 아들이기도 하다. 그의 첫 저서인 유한성 이후는 출간되자마자 프랑스의 철학계뿐만 아니라 지성계 전반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그와 나란히 ‘사변적 실재론’을 주장하는 레이 브라시에에 의해 영어로 번역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과학이 불가능한, 과학 자체의 토대가 와해된 소설,
과학 밖 소설이 가능한가?

과학소설(Science-Fiction)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우리는 아예 과학의 밖으로 나갈 수는 없는 것일까? 과학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 대한 과학소설, 혹은 더 정확히 말하면 과학 밖 소설(Fiction Hors-Science)을 쓰는 것이 가능할까? 만일 가능하다면, 이러한 세계는 어떠할 것이며, 이러한 소설은 무엇일 것인가? 이 책, 형『형이상학과 과학 밖 소설』은 전통적인 과학소설의 범위를 한정함으로써 과학소설 바깥의 세계를 상상하려는 시도를 담고 있다. 『유한성 이후』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프랑스의 철학자 퀑탱 메이야수는 이 책에서 아이작 아시모프의 단편소설 「반중력 당구공」과 흄, 포퍼, 칸트에 대한 그의 독해를 바탕으로 “과학 밖 소설”이라는 신조어를 “과학소설”과 구분되는 개념으로 제시하고, “과학 밖 소설”과 “과학소설”의 차이를 드러냄으로써 이러한 질문들에 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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