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이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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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이기는 사람들

글쓴이
마티아스 뇔케 저
출판사
이마
출판일
2017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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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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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 뇔케

언론인이자 작가이며 바이에른 방송에서 라디오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10여 년 동안 경영학과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책을 꾸준히 집필하고 있으며 특히 신뢰, 미시정치학, 권력, 언어에 대한 저서는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된다. 프레젠테이션·강연부터 인사말 같은 간단한 스피치까지 말하기에 대한 세미나와 코칭으로 유명한 화술 전문가이다. 자신의 전문 분야를 현 시대의 시각으로 통찰한 『조용히 이기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낮추는 태도와 화술을 통해서 어떻게 성과를 내고 사회생활·인간관계에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는지 특유의 재기 발랄함과 명쾌함, 풍부한 사례로 풀어내고 있다.

저서로는 『주도권을 결정하는 한마디 말』, 『직장생활, 게임의 법칙』, 『낙관론자들이 빠지는 무모한 실수 12가지』 등이 국내에 소개되었으며, 독일 화술 분야 베스트셀러 『전투태세 : 최고의 팁100Schlagfertigkeit : Die 100 besten Tipps』을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허풍 떠는 사람을 조용하지만 똑똑하게 물리치는 법…
자기계발·화술은 물론 인문까지 폭넓게 절제를 재발견하다


저자 마티아스 뇔케 박사가 제시한 ‘절제understatement’는 실제보다 낮춰서 말하거나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은 성과 관리·화술 같은 자기계발에 필요한 영역부터 역사·심리 같은 인문 분야까지 두루 망라하여 절제를 다루고 있다. 먼저 1부 ‘조용한 사람이 이긴다’는 현 사회의 무한 긍정, 과잉 노력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펼친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절제를 제시하며 원시시대 사냥꾼의 생존법부터 기사도, 사무라이 정신 등 역사 속 절제를 살펴본다.

더불어 사회심리학, 진화심리학 등 심리학의 시각으로도 절제를 분석한다. 2부 ‘고상하게 낮추고 은근하게 자랑하는 기술’에서는 구체적으로 절제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직장, 인간관계, 의상의 측면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설명한다. 마지막 3부 ‘삶의 태도로서의 절제’에서는 태도의 측면에서 절제를 본다. 절제는 특정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테크닉이 아니라, 삶의 태도와 시각에 조금만 여유를 가지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가장 유명한 절제의 좋은 예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이다. 메르켈의 경쟁자이자 당시 독일 총리였던 게르하르트 슈뢰더는 메르켈을 무시하며 경쟁자로 대하지 않았고, 자신을 낮출 줄도 몰랐다. 자기 말고는 아무도 국정운영을 할 능력이 없다고 거들먹거리다 바로 사과를 해야 할 정도로 기고만장하였다. 반면 주목받지 못했던 메르켈은 진흙탕 싸움에서 조용히 한 발 물러나 차분하게 정책 준비를 해나가 국민에게 신뢰감을 얻었다. 나대고 경솔하게 굴다가 신뢰와 지지를 잃은 슈뢰더는 결국 메르켈에게 정권을 내주게 됐다. 메르켈은 총리가 되어서도 절제하는 태도로 중요한 문제에 집중하며 장기 집권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 그녀는 슈뢰더가 총리였을 때보다 더 인기 있는 총리가 됐다.

그 외에도 관리자가 어떻게 하면 무리하지 않고 직원의 역량을 북돋울 수 있는지, 권력자가 권력을 과시할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 누군가 허풍을 떨면 어떻게 세련되게 물리쳐야 하는지, 어떻게 절제를 이용해 협상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지 등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여러 사례와 실험 결과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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