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보는 ‘나’는 어떤 모습일까?
그 녀석, 발자국 아이
『발자국 아이』는 스콜라 어린이문고의 스물다섯 번째 책으로, 막말에 심술에 사고뭉치인 석동이 앞에 자신과 똑같이 생긴 발자국 아이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발자국 아이, 그 녀석이 나타나고 투명 인간이 되어 버린 석동이는 자신의 몸을 되찾기 위해 그 녀석을 쫓아다니지만, 도대체 녀석의 정체를 알 수가 없습니다. 동그란 얼굴, 작은 눈 그리고 빳빳한 머리카락까지, 생김새는 똑같지만 하는 행동은 딴판인 발자국 아이. 과연, 석동이는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