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만행. 형언할 수 없는 피해
역사를 똑바로 직시하는 힘을 가진 이야기
독자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3부의 마지막
이무기의 만화 『 곱게 자란 자식』 제5권. 도를 넘어선 일제의 만행으로 처참하게 짓밟힌 대한민국, 그 중에서도 위안부의 참혹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매섭게 부는 눈보라는 소녀에게 너무나도 잔인하다. 역사의 피해를 받는 대상은 항상 서민이기 때문에 그들을 그릴 때에 비로소 그 잔인한 모습을 알 수 있다. 마침내 3부 마지막 이야기까지 출간 된 『곱게 자란 자식』은 간난이네 가족을 통해 이 고통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