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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영의 드라마 속 윤, 리
글쓴이
백소영 저
출판사
꿈꾸는터
출판일
2017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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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소영

‘지천명’의 나이 오십이 되면 하늘의 뜻을 헤아릴 수 있는 ‘존재의 깊이’에 도달할 줄 알았건만, 여전히 엄마로 교수로 동동거리며 일상의 관계들을 이어가고 있다. 피하지 않고 마주한 모든 관계와 씨름하는 동안 샘물처럼 길어올린 신앙적, 신학적 성찰들을 토대로 공동체 윤리를 모색 중이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기독교학(BA)과 기독교사회윤리학(MA)을 전공했다. 이후 미국 보스턴대학교 신과대학에서 기독교사회윤리학과 비교신학 박사학위(Th.D.)를 취득하였다. 그러나 박사학위 논문을 쓸 무렵 결혼을 했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7년간 경력 단절을 겪었다. 우여곡절 끝에 늦깎이로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HK연구교수, 기독교학과 초빙교수로 직업 현장에 들어섰고 현재 강남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의 사랑이 義롭기 위하여』, 『엄마되기 힐링과 킬링 사이』, 『세상을 욕망하는 경건한 신자들』, 『삶, 그 은총의 바다』, 『페미니즘과 기독교의 맥락들』, 『살아내고 살려내고』, 『기독교 허 스토리』 등이 있으며 저서의 주제를 중심으로 대중 특강과 북콘서트, 교양강좌를 진행해왔다. CBS, CGNTV, 유튜브 ‘잘 믿고 잘 사는 법’ 등에서 활동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So young한 인문신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드라마에서 퍼 올린 백소영의 공감 윤(倫), 리(理) 메시지.
“‘나'를 사랑하고, '너'를 마주보며, '사이'에서 답을 찾자. 그렇게 서로를 건설하고 살리는 선택을 하자.”

우리를 피폐하게 하고, 공동체를 폐허로 만드는 관계 속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관계 안에서 살고 있는 우리. 나와의 관계부터 조직 공동체 모임에서의 관계까지. 나를 살리고 모두를 살리는 관계를 위한 윤리는 없을까?

기독교 윤리학자인 백소영은 이 책에서 드라마의 극적인 장면들을 빌어, 상황마다 우리가 가져야 할 구체적인 관계의 윤리를 전한다. ‘나’, ‘사귐’, ‘가족’, ‘세대와 젊음’, ‘생명과 살리는 선택’, ‘공동체, 사회 그리고 교회’ 총 6가지의 관계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각 장마다, 생각해보고 지켜야 할 원칙들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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