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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탈리아 미술 기행
글쓴이
박용은 저
출판사
제이앤제이제이(J&jj)
출판일
2017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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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용은

작가를 꿈꾸었지만, 대학 졸업 후 찌질한 카페 좌파로 무료한 직장 생활만 이어갔다. 읽은 이가 별로 없는 단편 SF 소설들을 페이스북에 연재하며 이동조사원P로 활동하던 중, 우연히 만난 후배의 도움으로 어린 시절 꿈이었던 이탈리아 여행을 한 달간 다녀왔다. 이후, 오마이뉴스에 1년 가까이 『이탈리아 미술 기행』을 연재하고 후배와 함께 『베네치아 그림 산책』을 출간했다. 그리고 지난 겨울 다시 한 달간 프랑스와 플랑드르 여행을 다녀와서 『가장 보편적인 프랑스 기행』을 집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여행/관광
오랜 그리움을 담아 위대한 예술의 나라를 찾아 떠난 여정
지성과 열정의 절묘한 균형(Contraposto)을 이룬 나라,
이탈리아 미술 기행을 떠나다!

이 도서는 사춘기 시절부터 시작된 저자의 오랜 그리움을 담아 위대한 예술의 나라, 이탈리아를 한 달간 돌아본 기행문입니다. 다만 대상을 예술, 미술에만 집중해 그 외에 이탈리아를 유명하게 하는 것들, 음식, 아름다운 풍경, 스포츠, 지중해 등에는 거의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미술만, 예술가만, 미술가만 찾아 떠낸 여행이죠.

로마에서 시작한 여정은 저자의 오랜 꿈의 도시인 피렌체로 이어집니다. 그야말로 아, 피렌체!! 라고 밖에 할 수 없는 환희를 가득 품고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 이름만 들어도 감동적인 르네상스의 천재들에 흠뻑 빠진 채로, 발길을 피렌체 인근의 소도시로 옮깁니다. 산 지미냐노, 위대한 침묵의 아시시, 중세도시 시에나를 거쳐 도달한 곳은 움베르토 에코의 도시 볼로냐입니다.

이제 여정은 이탈리아의 자부심, 밀라노에 닿습니다. 역사에 꼽히는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만날 차례입니다. 걸작들의 향연에 현기증을 느끼며 도착한 곳은 대체 불가능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도시, 베네치아입니다. 지오토, 회화의 군주 티치아노, 그리고 빛과 색채로 가득한 마법 같은 도시죠. 이탈리아라는 곳의 미술은, 평생을 머문다 해도 ‘끝까지 다 보았다, 다 알았다“고 감히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이탈리아 미술 기행”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이제 시작된 “이탈리아 미술”을 알아가는 긴 여정에, 이 책을 구매한 독자 분들도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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