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잉 경영의 키워드는 '사람' 그리고 '행복'
CEO는 최고의 스타메이커가 되어야 한다
저자 이혁병은 '플레잉 보이'라고 불리는 괴짜 CEO이다. 직원들과 수상스키를 타고,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며 열심히 놀았더니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노사분규로 망해가던 회사가 매년 두자릿수 성장을 거듭했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 있게 말한다. "노는 것도 경영이다". 문제는 얼마나 꾸준히 제대로 노는가의 문제이다. 그리고 사람을 중심으로 사람을 즐겁게 행복하게 만들자는 생각을 항시 명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경영철학을 일컬어 '플레잉 경영'이라 칭한다. 플레이(PLAY)는 '실행하다'와 '놀다'의 두 가지 뜻을 담고 있다. 현재 진행형인 ing는 지속성, 즉 끊임없는 성장을 의미한다. 이를 종합하면 '플레잉'은 즐겁게 일하며 성장한다는 뜻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플레잉 경영은 무엇일까. 플레잉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인공인 '플레이어'들이다. CEO와 직원 그리고 고객 모두가 각각의 '플레이어'가 되는 것이다.
플레잉 경영의 목표는 심플하다. 플레이어들은 최고의 '스타플레이어' 즉, 뛰어난 개인기와 팀워크 능력을 동시에 가진 자발적 인재로 키워내는 것이다. 젊은 생각을 가진 CEO의 경영마인드를 통해 열정적으로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방법을 제시해줄 『플레잉 경영』은 인생멘토의 역할서가 되어 줄 것이다.